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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이재영 학폭 영구제명 10만돌파 CNN방송 (빨래까지 시키고 욕하고 툭툭치기까지)

머니테라피스트 2021. 2. 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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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이재영 학폭 추가 폭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또 다른 피해자라는 글의 제목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사건이 터진 후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이 자작극이라고 하는 분들이 계셔서 기사들을 보면 너무 화가나서 더 이상은 안 되겠다는 심정으로 글을 써서 올린다고 이다영 이재영 학폭 추가 폭로로 이어졌습니다. 

 

초등 6학년 때 쌍둥이 자매를 만나서 배구 훈련보다는 자기들 심부름이나 빨래 등을 시키고 멋대로 행동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2009년 전국 전주 근영중학교 배구부에서 이재영, 이다영 자매와 함께 지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대한체육회에 학생 선수로 등록된 본인 인적 사항을 공개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제 불행은 시작됐다고 하면서 기숙사 생활에서 두 자매는 자기 기분대로만 하는 게 많았다고 합니다. 동료나 후배들에게 자기 옷 정리도 시키고 틈만 나면 무시고 욕하고 툭툭 쳤다고 합니다. 글서 1년 반만에 옆산으로 도망을 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흥국생명 관계자가 두 자매는 심심의 안정을 취해야 하고, 징계도 선수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되었을 때 해야한다는 말에 왜 그래야 하냐며 누군가는 어릴때 받은 상처로 지금까지 부정적인 생각과 삶들을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이다영 이재영 학폭 추가 폭로를 하게 된 계기라고 합니다. 

 

이렇게 SNS에 배구계 학폭 미투가 계속 나오자 가해자들 퇴출하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 폭력이 사회적으로 다시 이슈가 되면서 떠오르고 있는데요. 특히, 공인이 된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한창 인기가 있을 때마다 논란이 되는 학교폭력 정말 무엇이 진실일지는 모르겠으나 피해자들은 존재하는다는 것입니다. 

 

 

이다영 이재영 학폭 추가 폭로

 

최근 학교폭력으로 이슈 된 된 싱어 게인 요아리 가수와 한국 여자배구 간판인 이재영과 이다영 쌍둥이 선수가 학폭 가해자로 논란이 커져서 2가지 이슈에 대해서 요약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아리는 부인을 하고 강경 대응을 하겠다고 했고, 이재영과 이다영 두 선수는 학교폭력 사실 인정한다며 친필로 작성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이다영 이재영 요아리 학폭

이에 두 선수는 소속팀뿐 아니라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국가대표팀에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다영 이재영 요아리 학폭 자세히 들여다보면 피해자들이 모두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글을 올렸다는 것입니다.

 

 

이재영 이다영 선수는 학폭 논란에 대해서 인정하고 사과문을 올렸지만 요아리는 사실무근이라고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다영 이재영 학폭 추가 폭로

이다영 이재영 학폰 논란 공식 사과문

 

 

10일 흥국생명 여자 프로배구 최고 스타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커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논란이 커지자 이재영과 이다영 선수가 학폭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것도 모두 친필로 작성한 사과문으로 말입니다.

 

이다영 이재영 학폭 추가 폭로

 

이다영 이재영 학교폭력 사실 인정

 

 

이다영 선수와 이재영 선수는 10일 오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께 사죄를 드리고,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실관계를 인정하는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이다영 이재영 학폭 추가 폭로

 

그리고, 어린 시절 철이 없던 학창 시절에 무책임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고 학창 시절 잘못된 언행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낸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진심 어린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하겠다고 하면서 더 성숙한 사람이 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학폭 피해자 심경 '허무합니다'

이다영 이재영 학폭 추가 폭로가 이어진 가운데. 흥국생명 여자 프로배구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중학교 시절에 행했던 학교폭력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올렸지만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 씨는 너무 허무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허무하네요'라는 제목으로 쌍둥이 자매의 사과문을 본 심경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다영 이재영 학폭 추가 폭로
이다영 이재영 학폭 추가 폭로

 

학교폭력 결말은 국가대표 자격 박탈

대한민국배구협회 관계자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선수는 대표팀에 선발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있다”며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 뒤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으로 프로야구에서도 학교폭력에 연루된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 자격을 박탈당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싱어게인 요아리 학폭 논란 

언택트 시대에 월요일 밤마다 경연을 펼쳤던 JTBC의 싱어게인 출연진 중에서 요아리도 학폭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요아리는 자신이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하면서 본인이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 어떻게 해명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이런 글을 쓰게 된 것인지 그리고 이 학폭 논란의 글이 일파만파로 켜져서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답답하다고 했습니다. 

 

 

이다영 이재영 요아리 학폭

요아리 학폭 관련 JTBC 해명

 

 

요아리의 학폭 논란 관련하여 JTBC는 요아리에게 확인해 본 결과 본인이 아니라고 했다고 학폭을 부인했다고 합니다. 학폭인지 아닌지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아보는 것도 바로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여러모로 요아리는 곤란한 상태가 된 것은 맞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논란이 갑자기 튀어나왔을까요. 

 

 

그건 아마도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많이 받고 있는 싱어게인 노래 경영 프로그램에서 요아리가 탑 6에 들고 인기가 높아지니 그것을 시샘하여 일부러 논란을 불러일으켰을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요아리가 학창 시절에 학폭을 했을 수도 있지만 정확한 건 모르는 것이니 일반인들이 더 궁금해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요아리 프로필 및 주요 대표곡

요아리의 본명은 강미진이라고 하고, 1987년 생으로 스프링클러 1집 드리머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싱어 게인을 보면서 놀랐던 가수 중에서 저는 요아리라는 가수가 목소리도 독특하고 잘 불러서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과거에 불렀던 노래들을 보니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를 불렀더라고요.

 

 

이다영 이재영 요아리 학폭

 

그래서 한번 더 놀랐습니다. 요아리는 8일 방송된 JTBC ‘싱어 게인’ 파이널 무대에서는 조용필의 ‘걷고 싶다’라는 곡을 불러 최종 순위 6위를 차지하는데 그쳤습니다. 아마 학폭 논란 때문에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됩니다. 

 

 

요아리 학폭 폭로 글 전문 내용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싱x게인 탑6 일진 출신 K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요아리 학폭 논란이 커졌습니다. 작성자 A 씨는 요아리의 졸업앨범 사진을 공개하고, 요아리와 학교 동창임을 인증하며 "일진 출신에 애들도 엄청 때렸다. 집안 사정으로 중학교를 자퇴한 것이 아니라 애들을 엄청 때리고 사고를 쳐서 자퇴한 것"이라고 폭로를 했다고 합니다. 글들로만 봐서는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일진 출신이라니 말입니다. 

 

이다영 이재영 요아리 학폭

 

 

그리고, A 씨는 "같은 학교, 동네 살았던 사람들, 심지어 선생님들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텐데 뻔뻔하게 TV 나와서 노래하는 거 보니 여전하다"라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썼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친구는 얼굴에 멍이 안 든 곳이 없을 정도로 맞았다고도 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과 싱어게인 팬들은 심히 충격을 받은 거 같았습니다. 저도 이 기사를 처음 보고 무척이나 놀랐었습니다. 

 

요아리 해명 내용

요아리는 다음과 같이 해명의 글을 남겼습니다. "우선, 저의 신상에 대해 쓴 글은 사실이 아니에요. 어떻게 누군지 짐작도 안 되는 사람의 글이 이렇게까지 커지고 저와 가족,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답답합니다. 제가 하지 않은 일을 어떻게 설명하고 증명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다영 이재영 요아리 학폭

 

중학교 1학년을 반년 정도 다녔던 것 같은데요. 단정하고 훌륭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이유 없이 누구를 괴롭히거나, 때리는 가해자였던 적은 없습니다."라고 말을 하면서 아래와 같이 추가적으로 말을 이었습니다. 

 

"저는 법을 모르고 이미 가해자라는 낙인이 찍혔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대응할 생각입니다. 싱어게인 무대를 하는 동안 참 행복했고 성장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축제 날 제가 폐를 끼친 거 같아서 걱정해 주신 제작진과 싱어게인 동료 선후배님들 심사위원님들께 죄송하고 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상기와 같이 요아리가 해명의 글을 남겼지만 요아리는 사실이 아니라고 현재의 상황들을 계속 부인하면서 사실관계를 밝혀 나가기 바랍니다. 피해자 A 씨는 요아리에게 네가 함부로 했던 사람들에게 모두 사과하라고 하면서 아직도 요아리 네가 무섭다고 말을 했습니다. 진실공방은 어디까지 갈까요.. 아무쪼록 원만하게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이다영 이재영 학폭 추가 폭로까지 알려드리게 되서 좀 많이 씁쓸한 거 같습니다. 스포츠계 내에서 학폭과 미투가 근절되고 사라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