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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3차 신청 개시 착수
작년 1월부터 코로나19로 지역사회와 전 세계적으로 감염병에 대한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데요.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장기간의 격리조치로 인해 소상공인들은 생존이 걸린 생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이번에 대전광역시에서 일상 회복 자금 3차 지급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달 31일까지 신청을 해야 하는데요. 미리미리 준비하시면 혹시 모를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다시 이의신청을 하실 수 있기에 시간을 벌 수 있으니 여유롭게 준비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대전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신청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3차 소상공인 업종 확인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에 따른 손실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의 수와 방역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은 특별대출과 대출이 가능한데요. 이번 손실보상 면제 산업대출은 일정 면적당 1명, 사용 석수 3분의 2 및 수용인원 제한 50% 등 총 10만 개 사업장에 2조 원 규모의 사업장이 공급됩니다.
제출서류 목록 확인하기
지원 업종별 확인 방법인 소상공인 정책기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29일 월요일부터 12월 03일까지는 출산 연말에 5 자릿수 단위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일상회복 지원금, 700억 원
장기간의 격리 조치로 인해, 삶의 권리의 직접적인 영향 때문에 소상공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상공인 일일 회복 자금 특별지원방안>은 자영업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이, 지원 규모가 7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시 일상지원 특별지원금 대상 및 기준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제외한 업종 대출 지원대상이 2021년 7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됐습니다. 시설 가동 제한 방역조치 시행으로 사업체 매출이 감소한 2021년 10월 31일 이전에 문을 연 소상공인(자영업자)과 개인사업자가 대상입니다.
이중 세금 체납(국세·지방세)을 제외한 사업자대출에서 제외되는 업소, 폐업한 금융기관에서 폐업한 체납자나 사업장은 소상공인 손실보전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원 대상 및 금액
- 2021년 7월 7일 이후
- 집회 및 영업시간 제한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하는 사업체
- 일반 업종 중 매출이 감소한 사업
집단 금지 업종(5종), 영업제한업종(15종), 매출이 줄어든 일반 업종을 대상으로 하기에 자세한 산업은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업종별 대출조건, 한도, 금리, 기간
- 이자율 : 연 1%로 고정금리입니다.
- 대출 규모 및 한도: 총 2조 원, 최대 2천만 원
- 대출기간: 일상 회복을 위한 특별대출은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이 직접 집행합니다
- 대출기간: 5년, 3년 거치와 2년 거치가 있습니다.
제외 대상은 아래를 참조
- 집회 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을 위반한 경우
- 비소유 사업자 카드 보유자
- 법적 개성이 없는 비영리 기업/조직/기업/협회
-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 업종 (단, 모임이 금지되고 영업시간(시간)이 제한되는 업종은 제외합니다.
- 거짓 또는 그 밖의 불법적인 방법으로 신청한 사업체
http://sos.djbea.or.kr/ 신청바로가기 >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 지원사업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 지원 소개, 신청하기, 신청현황확인 등
sos.djbea.or.kr
매출 감소 기준
대전 소상공인 일상 회복 자금 대상에서 매출 감소 기준을 마지막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국세청 자료를 보면 2021년 7~9월 월평균 매출은 2021년 4~6월 평균 매출에 비해 7~9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2021년 7~9월 20일부터 5월까지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를 기준으로 집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대전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3차 신청 지급 개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본 지원사업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기업이나 사회적으로 오프라인 모임도 줄어들거나 하지 못하고, 영업시간도 제한되어 있기에 매출이 줄어든 일반 소상공인과 산업의 위기 극복을 헤쳐나가기 위해서입니다. 한번 신청하면 수정이 않된다고 하니 정말 서류들 준비를 잘하고 꼼꼼하게 챙겨서 제출을 해야 하겠습니다.